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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록. 환테크 그리고 엔화환율

나의 하루

by 창업라이브러리 2017. 11. 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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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이다.


금리 인상 이슈와 북한, 트럼프의 발언으로 환율이 오르락 내리락 중~

흡사 주식과 같다.



그래서


여행도 많이 가고

올 해만 4월 일본 교토 & 오사카,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베트남 하노이 & 하롱베이 5개국을 다녀왔다. 

물론 3월에 제주도도 언니랑 다녀 오고


2년 동안 뭉기적 거리다 17년에 봇물 쏟아지듯 겁나게 다녔다.

8월,9월의 유럽 여행은 물론 올까말까한 기회로 다녀온거지만..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미국 

뉴욕, 미서부,동부투어


유럽

북유럽 (덴마크, 스웨덴 ) , 체코, 스페인 , 또 가고 싶은 이탈리아 랑 프랑스 파리


일한자여 떠나라만이 느낄 수 있는 여행!



그래서 환테크를 준비 해서 환차익으로 티끌모아태산을 해 볼려 한다.

언저리에 들리는 소리는 3만원의 환차익금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다.



현재 금리가 2%도 안되니, 통장에 묶어 둬봤자

그까이껏 1년이란 시간의 족쇄에 걸릴 뿐


단타성으로 환테크 결정!!!!!


그 중 엔화는 현재난리다.


17년 11월 1일 980원대 (현찰 매매, 90% 환전 수수료 적용)







11월 2일 목요일 

더 심하다 .

어제보다 약 3원 떨어졌다!



엔화 3개월, 1년 금주 통틀어 11월 첫재주는 엔화의 하락으로 통장 잔고가 비워 갈 듯

아직 환율 변동이 국제 정세와 경제를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고 하지만

난 아직 환테크 초보자..


부지런해야 돈을 버는 구나!

우선 초보니까

맛보기로 국민 리브 외화모바일 지갑으로 결정.


시간나면 sc제일은행 외화통장 개설 갈아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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