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기록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바라고 바라던 자라섬 국제 재즈 째즈? 페스티벌에 다녀 옴 소원성취 생일 다음날이라 굿 내내년 생일엔 토요일이라 2년 뒤에는 생일은 자라섬에 보내 겠군 오후12시 출발 해 낮 4시 도착 가평가는길이 멀구나 가는길에 길을 두번이나 잘못들어 늦었지만 여유부리다.. 캬 주차장은 당연 만차 바람은 강원바람이라 참 추웠다. 삼삼오오 커플, 커플아닌 썸커플, 가족 ,캠핑족, 술먹으러 온 아찌 아주미뜰까지 담요, 수면양말, 돗자리, 와인 여러개 챙겼는데 겁나게 추웠다 것도 혹한기 캠핑인 줄 이미 앞자리는 만석 담엔 꼭 의자, 일인 캠핑이불, 무장 복으로 출동 해야 할 거 같다. 밑기지 않을 정도로 집중은 안되지만 재즈 거장을 만났고 듣고 추위를 느끼고 자라섬의 습기도 느끼고 재방문의사 100프로다. 아이폰의 수명이 ..
나의 하루
2017. 11. 1. 12:28